AD 관통력 정리글.txt

LCK
21년 전 · 수정됨 댓글 0
안녕하세요 오늘은 AD의 관통력을 정리해볼게요 왜 AD만 쓰냐면 AP는 제가 싫어해서요는 농담이고 AD를 알면 AP는 자연스레 이해되기 때문이죠 AD의 관통력엔 방어구 관통력과 물리 관통력 두가지가 있는데 방어구 관통력은 AP의 마법 관통력과 동일하고 물리 관통력은 AD만의 특이한 방식의 관통력입니당 물리 관통력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방어구 관통력을 알아야해요 방어구 관통력이란? 템에 적힌 수치만큼 방어력을 깎고 난 후의 대미지를 줍니다 템을 나열해보면 옛날에 있었던 야만의 몽둥이, 최후의 속삭임(세릴다의 원한, 도미닉경의 인사), 칠흑의 양날 도끼 정도가 있겠네요 예시를 하나 들어볼게요 적의 방어력이 60이라고 가정했을 때 내가 야만의 몽둥이를 들고 있습니당 이 때 내가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적은 방어력 60에서 10이 깎인 방어력 50일 때 받는 대미지를 받게 돼요 최후의 속삭임을 들고 있다면 적의 총 방어력의 20%, 즉 12를 뺀 방어력 48일 때 받는 대미지를 받게 되죠 칠흑의 양날 도끼를 들고 있다면 매 공격마다 방어력이 60의 4%인 2.4씩 깎인 만큼 대미지를 더 받겠죠? 근데 이건 상대 방어력을 직접 깎는 템이에요. 그래서 아군이 양날 도끼에 맞은 적을 공격할 때도 대미지가 더 잘 들어가요 조금 더 팀파이트에 도움이 되는 템이죠 자 여기까지가 방어구 관통력에 대한 설명이고 이제 물리 관통력에 대해 설명하면 AD암살자가 강약약강인 이유가 두가지 있는데 첫번째 이유는 물리 관통력 공식에 있습니다 물리 관통력 공식은 총 물리 관통력의 60%가 방어구 관통력 + 나머지 40%는 내 레벨 비례 방어구 관통력이에요 무슨 말이냐? 톱날 단검을 예시로 들어볼게요 내가 9렙일 때 톱날 단검을 들고 있고 적의 방어력은 40이면 톱날 단검 물리 관통력 10의 60%인 6은 위에 방어구 관통력대로 계산하고 40%인 4에서 내 레벨에 18레벨을 나눈 뒤 곱해주면 됩니다 그럼 9레벨이니까 9/18 = 0.5고 이걸 4에 곱해주면 2죠? 앞에 계산한 6과 2를 더하면 8 그래서 9레벨일 때 톱날 단검의 방어구 관통력은 8이고 적은 방어력이 32일 때 받는 피해를 받습니다 당연히 내 레벨이 더 높을 수록 방어구 관통력이 올라갈거고 그럼 적이 더 아파하겠죠? 두번째 이유는 방어력 계산법 때문입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바뀌기전 쿨감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당 스킬 쿨이 4초라고 칩시다 쿨감이 0%일 때 4초에 한번 쓰겠죠? 25%일 땐 3초에 한번 쓰고요 75%일 땐 1초에 한번 쓸거고 100%일 땐? 1초에 10번쓸 수도 있고 100번 쓸 수도 있습니다 똑같이 25%를 올렸는데 0%에서 25%로 올렸을 땐 12초에 3번 쓰던걸 4번 쓰는데 75%에서 100%로 12초에 12번 쓰던게 100번도 넘게 쓸 수 있을 정도로 아예 제한이 사라져버렸네요 이게 기존 쿨타임 감소의 문제점이었고 라이엇은 40%(우주적 통찰력 포함 45%)로 제한을 걸어두었지만 0%에서 10% 올리는 것보다 30%에서 10% 올리는게 효율이 좋은건 변함이 없었기때문에 쿨타임 감소 효율을 잘 받지 못하는 챔피언이 밸런스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다고 판단, 과감하게 주문 가속 시스템으로 바꿔버린거죠 여기까지가 쿨타임 감소 얘기고 이걸 왜 얘기했냐면 만약 방어력 계산법이 기존 쿨타임 감소처럼 적용되었다면 아마 천갑옷에 방어력 15가 아니라 물리 대미지 감소 5% 이런식으로 붙었을 거고, 이론상 물리 대미지 감소 100%가 쌉가능해진다는거죠 하지만 다행히도 쿨감을 제외한 롤의 시스템은 전부 주문 가속과 동일하게 되어있으므로 그럴 일은 없었고 방어력을 올리면 올릴 수록 효율이 떨어지기때문에 체력과 방어력을 동시에 올리는게 더욱 탱킹이 잘 되는 것이죠 반대로 방어력이 0에 가까워질수록 똑같은 수치를 깎아도 추가적으로 주는 피해가 더 크기때문에 물몸 상대론 퍼센트 방관보다 고정물관이 짱이라는거죠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독사의 송곳니가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당 보통 딜러들이 3코어일 때 방어력이 50쯤 되는데 기존 물관템은 드락-요우무 후 억지로 물관을 더 올리고 싶어도 끽해야 밤끝이었는데 독사의 송곳니가 패치로 추가된 후 월식-요우무올린 뒤 3코어로도 물관이 18이나 되는 템을 2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딜러들한테 트루딜 거의 비스무리하게 들어가니까용 그리고 당연한 얘기인데 방어력을 올리면 올릴 수록 퍼센트 방어구 관통력의 효율이 올라갑니다 라위를 들고 있을 때 적의 방어력이 100이면 20만큼, 500이면 100만큼 방어력이 깎인 만큼 대미지를 받는거죠. 이 역시 탱커 상대로 퍼센트 방관이 좋은 이유고요 자 그럼 상대의 방어력이 애매할 땐 퍼센트 방관을 가야할까요 고정 방관을 가야할까요 상대 방어력이 70이라 가정합시다 내 레벨은 18이라 가정했을 때 요우무의 유령검 = 물관 18 , 세릴다의 원한 = 방관 30% 요우무로 때리면 방어력 52일 때만큼 피해 세릴다로 때리면 방어력 49일 때만큼 피해 퍼센트 방관이라고 비싼돈 주고 샀더니 3밖에 차이가 안나요. 심지어 요우무가 400원 더 싸고 400원을 롱소드로 바꿔먹으면 공격력이 30이나 높기때문에 요우무가 딜이 더 쌔게 들어가죠. 요즘 딜러들은 18레벨이 되어도 방어력 100을 넘기 힘들며, 때문에 퍼센트 방관템보다 고정 물관템을 올리시는게 대부분 더 좋습니다 롤갤 출처 마지막으로 퍼센트 방관의 효율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건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퍼센트 방관템을 둘 이상 가는 것은 매우 효율이 떨어집니당 세릴다의 원한과 칠흑의 양날도끼를 동시에 구매했을 때 세릴다가 항시 적용이기 때문에 총 방어력 100%에서 30%깎아서 70%인데 양날 도끼는 총 방어력의 100%가 아닌 세릴다가 깎고 남은 70%에서 24%를 깎기 때문에 얼핏 계산하면 46%가 되어야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53.2%가 되는 것이죠 이걸 곱연산이라고들 하는거고 그래서 월식을 올렸을 땐 세릴다나 양날 도끼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인데 퍼센트 방관템이 없다 한들 퓨어 탱커가 없는 이상 자체 스펙만으로 평가해도 세릴다랑 양날 도끼 둘다 안좋다고 생각합니당 탱커 없으면 올리지마세요.
댓글 0